13. ‘무상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수련하고,
‘무상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수련한다.
14. ‘이욕(離欲)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수련하고,
‘이욕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수련한다.
15. ‘소멸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수련하고,
‘소멸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수련한다.
16. ‘놓아버림(放下着)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수련하고,
‘놓아버림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수련한다.
13. ‘무상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수련하고,
‘무상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수련한다.
14. ‘이욕(離欲)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수련하고,
‘이욕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수련한다.
15. ‘소멸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수련하고,
‘소멸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수련한다.
16. ‘놓아버림(放下着)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수련하고,
‘놓아버림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수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