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상록호텔 앞에 세워져 있는 하얀 관통석의 이름이 소망석입니다.
남한강 수심 2미터에서 발굴된 오묘한 이 돌은
전국에서 이름을 공모하여 소망석이라 이름 붙여졌답니다.
모두의 소망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특히 관통석의 오묘함은 수석을 아시는 분들은
귀히 여기고 부귀가 함께 한다고 합니다.
(저의 집에도 비록 작지만 아름다운 관통석이 있습니다)
* 아래 조각작품은 '행복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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