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시간

미진수 2011. 11. 1. 11:32

 

 

 

 

2011년 10월 19일

2011년 10월 25일

2011년 11월 1일

시간의 기록입니다

느끼고 살든지

그냥 지나치든지

시간은 흘러갑니다

세월이 빠르다고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그냥 살아가든지

하루를 살아갈 뿐입니다

날마다 새로운날

날마다 좋은 날

자기 자신만이

알아차림으로 만들어 갑니다

 

일일시호일(日日時好日)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