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중 전 대통령님을 보내는 마지막 모습
평생 반려자이자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님의 마지막 편지
사랑하는 당신에게! 로 시작된 편지가
그동안 두 분의 삶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이어서
더욱 더 존경하고 사랑하게 합니다.
그 힘들었던 고난의 세월을 잘 참고 견딘 당신을
나는 정말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고이고이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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