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웃으며 간다
미진수
2012. 2. 17. 11:33
가고 싶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만 한다면
울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히려 웃으며 가는 것이
자신에게 더 좋지 않겠는가!
- 지셴린 지음 <다 지나간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