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는 데는 좁은 방이 불편하다.
그러나 꿈을 꾸는 데는 좁은 방이 문제되지 않는다.
난 늘 꿈을 꾸었다.
어려운 환경이 나에게 장애가 되지 않았다.
- 변정환의 삶 이야기 "일흔, 새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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